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한 상황 가운데
블로그를 통한 회사의 홍보를 마음속으로 주장하며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분명 회사의 홍보를 위한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단독으로 보고 없이 진행하며, 미리 준비 된 계획 없이
생각 나는데로 글을 올리고 있네요 ㅎㅎ
요즘은 oo공사의 제안서를 작성해주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제안서 입찰에 참여하기를 원하지만
그동안 안해왔던 일이기도 하고
내용이나 편집 디자인 등등에서 걸리는 부분이 많아 의뢰를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입찰제안서를 작성해 주는 부분도 개인의 창의력이 많이 필요하답니다.
같은 내용도 사람마다 다르게 표현되고
작성된 내용의 배치, 전반적인 디자인과 세부적 표현에서도
개인의 특성은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좋은 제안서 작성법은 어떠한 것인지 몇가지로 나누어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배려 <- 제가 좋아하는 단어중에 하나입니다. ^^
제안서 제출의 대상과 그 목적에 따라서 표현되는 방식은 달라져야 합니다.
제안서를 읽는 대상을 배려해서 제안서를 작성하는 것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부분을 좋아하시는 기관도 있고 흑백의 절제된 표현을 선호하는 기관도 있습니다.
2. 알파 <- 역시 제가 좋아하는 단어죠 ㅎㅎ
모든 페이지가 같을 수는 없겠지만
대부분의 페이지에서 전달하고 싶은 부분을 표현하는 것 역시 바랍직합니다.
물건의 유통을 제안하는 제안서에서 표로 지역별 차량개수만 적어 놓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것
틀리다 나쁘다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 표를 통해 나타내고 싶은 부분을 한번더 집어 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지역별 차량 보유 현황의 표가 있었다면 그 아래 어딘가에
작은 카피 '최적화된 유통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겠습니다' 등등의 문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3. 시작이 반이다
이거 정말 중요하고 잘 안알려주는 부분이지만 ^^
방문자수도 얼마 없는 관계로 알려드립니다.
먼저 목차를 작성을 하시는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목차를 작성 한다는 것은 디테일(리더스프라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하게
각 페이지에 들어갈 내용을 메모 이상으로 작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저희는 약 2주간 이 일을 한다고 예상되면 자료수집 및 목차 작성에 8-9일을 사용합니다.
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리더스프라임 많이 사랑해주세요 ^^
http://www.leadersprime.com
'To Be Profession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좋은 제안서 작성법 (0) | 2010/01/12 |
|---|---|
| 프레임워크 1 - MECE (0) | 2009/12/24 |
| Framework? (0) | 2009/12/23 |

